[평창] 스키장 개장날, 스노우빌리지 눈썰매장에 다녀왔어요
12월 초
휘닉스 평창 패키지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,
주말 예약을 했었는데
(블루캐니언 이용 패키지로!)
금요일에 신랑이랑 둘다 휴가가 가능하져서
출발 며칠전 하루 숙박 추가 해서
2박3일 여행을 고고씽~~~
근데 마침 그간 날이 따듯해서 미뤄졌던 스키장개장이
우리방문하는날 오픈!!!
뭔복이야~~~~
눈썰매도 탈 수 있겠다. 싶었다.



워터파크 플러스 눈썰매장도 이용하려니
짐이 한짐이었다.
수영복부터 겨울패딩까지 ㅋㅋㅋ
우리는 #오렌지동 숙박
객실을 최근에 리모델링한
블루동으로 업그레이드를 문의해보니
10만원을 추가해야한다했다.
2박을 업그레이드할려니 좀 부담스러웠고
굳이? 라는 생각이 들었다.
그린동도 리모델링이되어서 문의하니
2만원을 추가해야한다는데
그린동은 침대방밖에 없다고해서ㅜㅜ
그냥 오렌지동으로 묵기로 했다.

군더더기 없는 요런 느낌
거실+룸의 스탠다드 방이었다.
근데 밤에 창가는 우풍이 살짝 있었음^^;
그래도 가성비 최고라는 생각이^^

눈썰매장도 가오픈을 했던날!
아직 가오픈이라 인당 1만원에 입장~~
우리같이 어린아이들한테는
큰시설이 필요없어서
가오픈하고 입장료싼게 더 좋은 것 같았다.


리조트 콘도에서 묵는사람들은
차를 가지고 이동하는걸 추천~~~
걸어가긴 멀다.
스노우빌리지는 콘도보단 호텔에서 가까운데
콘도 이용객은 호텔에 주차가 안된다.
주차는 야외주차장을 이용하되
휘닉스유스호스텔에 최대한 가까이 하면된다.
그 건물 2층이 스노우빌리지다.
첨에 어디로가는지 몰라서
스키어들 입장하는곳으로 갔다가 돌아갔음...
12시반쯤 입장해서 3시반 정도까지.놀았는데
햇빛이 넘 따듯해서
어른은 파카를 벗어도 될정도 ㅋㅋㅋ
하지만 3시가 넘어가니 확실히 추워지는게 느껴져서
3시반쯤 철수를 했다.
근데 그사이 정말 알차게 놀았음ㅋㅋ

여기가대박 ㅋㅋㅋㅋㅋ
이게 머라고 여기에 애들이 다 몰려있다
이글루 모양이랑
집모양의 놀이터
모래놀이도구들이 쫙 깔려있어서
눈 삽질에 한참 빠지는 아이들ㅋㅋ

할미랑 쭈니랑 나니랑 아빠랑
엄마도 중간중간 타고
쭈니 썰매를 대략 10번 가까이 탄것 같다.

마지막 가기전 썰매에 눈을 한가득 싣는 쭈니!!